'IT리뷰' - 애플 맥북에어M1 언박싱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애플맥북에어M1 언박싱"

 

포스팅 하려고 해요 ;)

 

 

오늘 리뷰 할 제품은,

<맥북 에어 m1>이예요 :)

 

우선, 화제의 M1칩에 대해 말을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죠

 

M1칩,,

'애플'에서 정말 갓띵작을 내놓았죠ㅎㅎ

함께 하던 '인텔'과 손을 놓고 

처음으로 애플에서 자체개발한 칩이라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기대가 적었던게 사실이었죠

 

공홈에 있는 사진이예요 :)

 

But//

이번 기회로 인해

애플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계기가 되었어요 :)

(ㄷ,,대다나다아,,)

그만큼 기대를 넘어서 성능이 뛰어난 칩이라고 해요//

이번 나온 맥북 에어m1은 가성비 측면에서 최고라고 까지 할만한 

맥북이 되었네요ㅎㅎ  

 

 

'가성비'라는 단어는

애플에 어울리지 않죠,,ㅋㅋ

하지만 <맥북에어m1>은

어딜가나 가성비 제품이라고 

칭찬이 어마어마 해요// 

 

저는 여태껏 맥북을 사용해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좋다 나쁘다를 판단은 하지 않을께요 :)

경험 위주로 포스팅을 하는 저로서는 

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걸로ㅎㅎ

(후기는 나중에 차이를 알게되면 포스팅//)

 

 

사실,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말이죠

메인폰은 갤럭시지만

아이패드 에어4를 구매해서

너무 잘 사용 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생태계를 더 체험해보고자

 

그리고 때마침//

왜 노트북이 필요해지냐고,,,ㅋㅋㅋ

뭐, 지름신이아닌 필요에 의해서 구입을 했으니

아깝단 생각은 하지 않는걸로

(가끔,, 내가 블로그를 하려고 이런걸 사나 싶을때가,,ㅋㅋㅋ)

썰이 길었네요 :)

 

 

자, 이제 시작 할께요 :)

나의 첫 맥북,,,

 

'구입처'는,

'애플 교육할인스토어'에서 구매를 했어요 :)

제 아이디로는 이미 선물용으로 구매를 해버렸었죠 

(맥북의 경우, 교육할인스토어에서 1년에 1회만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21년은 제 아이디로는 더 이상의 맥북 구매는 하지 못하고

본인은 필요없다고 하시던 동료분께 양해를 구해 

제 걸 구매했죠//

(감사합니다 애드센스광고수익 들어오면 치킨드시러 가시져ㅋㅋㅋ)

 

애플 교육할인스토어 절차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

'IT생활정보'-애플 교육할인스토어 신학기 이벤트 맥북에어M1 + 에어팟 2세대 구매

 

'배송'은,

2주정도 걸렸어요

사은품인 '에어팟'과 따로 온다고 해서 

괜히 귀찮더라구요ㅋㅋ 같이 넣어서 보내주지

하지만, 5일이나 먼저 출발한 에어팟이 

맥북과 함께 오는 기적의 역사가//ㅋㅋㅋ

 

 

와,,,

심플하고도 영롱하구나,,

 

아이패드 에어4 개봉했을 때보다 더 떨린드아,,ㅋㅋ

 

아이패드 에어4가 궁금하신분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

'IT리뷰'-애플 아이패드 에어4 언박싱(구매이유, 스펙, 불량테스트, 후기-실수)

 

'구성품'은,

맥북 본품, C타입 충전잭, 전용충전기

그리고 잘 쳐다보지 않는 설명서,,?ㅋㅋ

아이패드 충전기가 있는 관계로 

맥북의 충전기는 그대로 상자안으로 다시 Back//

 

'맥북'은 

'좌측'에 Thunderbolt USB 포트가 2개 있어요

즉, C타입의 잭만 사용이 가능해요 

충전겸 일반노트북처럼 파일을 옮기는 역할을 하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USB포트가 없기 때문에

이부분이 참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 일반 USB를 사용하려고 하면 '허브'가 필요해요 

'우측'은 유선 이어폰 포트가 있구요 :)

 

'애플의 앞으로의 스타일'은 

유선보다는 무선으로 더 빨리 움직일거라는

생각이 더더욱 들더군요,,,ㅎㅎ

 

 

'무게'는, 1.29kg으로

첨에 들었을 때의 느낌은 

'응? 좀 무겁네? 13인친데?'

LG,삼성의 경우 가볍게 나온 모델들 같은경우는

1kg미만인데 말이죠ㅎㅎ

'약간 무겁다' 정도로 할께요 :)

 

 

'크기'는

두께 : 0.41cm ~1.61cm

가로 : 30.41cm

세로 : 21.24cm

약간 무거운 무게 말고는 정말 작고 얇아요ㅎㅎ 

(아이패드 프로정도 되려나..)

 

'제조일자'는

뜨끈뜨끈하게 1월 생산제품이네요 :)

 

 

'내부 스펙'을 확인해볼까요 :)

제가 구입한 <맥북에어M1>은

'기본형'이예요//

'SSD-256GB', 'RAM-8G'의 스펙을 가지고 있어요

용량과 램은 추가가 가능해요

하지만, 추가할때마다 25만원정도가 팍팍//

(어우 난 그냥 이대로가 좋은것같어,,,)

 

 

'외부에 하자'가 있는지 확인을 한 후에 오픈//

오픈하자마자 전원이 켜져서 깜놀했어요

 

(저 키보드에 있는 종이가 원래는 화면에 붙어있는거라던데 말이죠ㅋㅋ)

 

 

'가격'은,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는 

1,290,000원

'애플교육할인스토어' 에서는

1,160,000원

거기다 신학기 이벤트 중이라서 

에어팟2세대를 사은품으로 얹어줘요 :)

 

'애플교육할인스토어 신학기 이벤트' 링크 걸어 드릴께요//

'IT생활정보'-애플 교육할인스토어 신학기 이벤트 & 프로모션

 

다른 판매처를 볼까요

'네이버검색'은,

124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최저가가 있구요 :) 

 

자주 이용하는 '쿠팡'은,

현재가 127만원정도 하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Apple 2020년 맥북 에어 13 (M1 칩셋 8코어 CPU)

 

여러가지 설정을 마치고,

간단히 하자 확인까지 마쳤네요 :)

외부는 양품// 내부는 과연//

(화면이 약간,,빛,,ㅅ,,ㅐㅁ,,,이,,,ㅠ )

'하자 확인 방법&결과'는 다음 포스팅에서 하는걸로,,,ㅋㅋ

 

 

 

이상으로, 

 

"맥북에어M1 언박싱"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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