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LLENGE ≫/『 DIARY 』

'DIARY'-티스토리 블로그 2021년 2월 결산

Sheeyou어게인 2021. 3. 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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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DIARY'

 

"티스토리 블로그 2021년 2월 결산"

 

포스팅 하려고 해요 ;)

 

 

<1월 결산>을 한지 어느덧 한달이지났네요 

이 포스팅을 하려고 만들어놓은건 1일부터 였는데,, 어느덧 7일,,

 

직장도 새로운곳으로 발령나서 적응중이고

이번 1주일 겪은일이 1년 동안에도 겪지 못 할 어마어마한 일들이 많아서 

주말이 되서야 키보드를 잡고 있네요ㅎㅎ(후,,직딩의 삶이란,,)

 

2월은 28일까지라 더 짧게 느껴지는 달이었네요

할일도 무지하게 많았어서 이제야 조금 여유가 있어지려고 하는데...꼭 그렇지도 않군요 

이 포스팅을 쓰면서도 전화를 몇통을 받는건지,,ㅋㅋ (건물주된다 내가 진짜ㅋㅋㅋ)

 

자, 그럼 푸념은 그만두고 시작 할께요 :)

 

 

 

<21' 2월 블로그 운영 목표>

 

첫번째, 1일 1포스팅 → 누적 포스팅 160개

두번째, 애드센스 광고수익 받아보기 (누적 200달러달성)

세번째, 방문자 수 누적 7만넘기

네번째, 쿠팡파트너스 수익 받기

 

 

첫번째, 1일 1포스팅 → 누적 포스팅 160개

'1일 1 포스팅 - 실패'

'누적 포스팅 160개 - 실패'

2월이라 28일이라서도 있지만 3월부터 시작할 새로운일들이 너무 많은 바람에 24시간도 짧더군요 ㅠㅠ

6시간정도 자는데 이 이상줄이면 몸이 남아나질 않을듯하여,, 6시간 이상 수면은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가뜩이나 몸으로 벌어먹고 사는 몸이라,,ㅋㅋ)

1일1포스팅은 왜 때문에 매달 실패하는거냐,,ㅋㅋㅋ

 

 

두번째, 애드센스 광고수익 받아보기 (누적 200달러달성)

'애드센스 광고수익 받기 - 실패'

와,, 이거 정말 쉽지않아요 ㅋㅋ

(누구인가,, 누가 한달에 30달러는 가능하다 했던가,,ㅋㅋ)

글 중간중간 삽입되는 '인피드 광고'를 2월 한달간은 모조리 빼버렸었어요 

하지만 지난 1월과 얼마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1달러정도 밖에 차이가) 

이번달엔 다시 달아보는걸로,,ㅋㅋ

 

 

세번째, 방문자 수 누적 7만넘기

'누적7만 - 성공'

1월보다 2, 3일정도 빠지는거 감안해도 일 평균200명 정도의 유입이 있어서 무난히 성공했네요 :)

 

 

네번째, 쿠팡파트너스 수익 받기

'수익받기 - 성공'

12월에 아이패드 구입으로 테스트 했었는데 다행히 쿠팡파트너스 수익을 받아보게 되었네요//

이것도 월 30만원은 할 수 있다고 하던데,,난 뭘 잘못하고 있는것이냐,,ㅋㅋㅋ  

저는 블로그에서만 쿠.파.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 필요로 구입하는게 반,,ㅋㅋㅋ

 

 

 

첫번째, 1일 1포스팅 - 누적 포스팅 160개

 

'1일 1포스팅'

왜 때문에 매달 실패하는지,,ㅋㅋㅋ

일상을 주제로 하기에 폭이 상당히 넓긴한데

 

이제는 제 블로그도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 것 같아요 :)

'제가 좋아하고 &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는' 키워드로 조금씩 좁혀나가지더군요ㅎㅎ

어느날은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포스팅 한날 보다도 더 많은 유입이 일어나곤 했어요 

(2월만 그랬음ㅎㅎ)

 

'블로그 목표'

지난번 1월 정산때도 말씀드렸지만 

일주일 글 1,2개를 포스팅해도 블로그를 유지, 성장 시키는거예요 

'온라인 건물주'가 목표죠ㅎㅎ

여러 유튜버들 보니까 잘하시는분들은 1년만에 연봉1억,,,ㅋㅋ

저 역시 살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이 그런건데 말이죠 ㅋㅋ

 

 

 

두번째, 애드센스 광고수익 받기 

 

이 부분은,

2월달의 저를 보면 사실 1월과 거의 다름이 없어야 하는부분이기도 하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한 계기가 되었어요 

 

2,3일정도가 빠졌다고 가정해봤을 때

'유입량&애드센스수익'이 1월과 거의 비슷하다,, 가 결론이네요

제자리는 뒷쳐지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2월은 전체적으로 후퇴했다 보는게 맞겠네요 ㅠㅠ

(채찍질 들어간다,,ㅋㅋㅋ)

 

뭐,, 사실 새롭게 할 일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도 간신히 한걸로 보면,,

그 상황중에서라도 열심히 했다 정도로 양보해 볼 수 있을 것같네요 ㅋㅋ

 

어떻게 다들 그렇게 잘하는건지,, 배우긴 해야겠네요 

혼자 다 모든걸 다 겪으면서 가는게 단단하게 가는 길인 것은 알겠는데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네요ㅎㅎ 

 

 

 

세번째, 방문자 수 누적 7만넘기

 

이부분은 깔끔하게 통과ㅎㅎ

사실 목표만 잡아놨지 하루 평균 200명이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양이라 생각했어요 :)

앞자리가 바뀌는걸 목표로 잡아놔야 왠지 맘이 편안,,ㅋㅋ

(사실 자신감 향상용 목표,,ㅋㅋ그래도 하나 쉬운걸로 목표를 해놓고 달성해야)

 

 

네섯번째, 쿠팡파트너스 수익 받기

 

처음에 쿠.파.스.(쿠팡파트너스 약자)를 시작하면서 

정말로 돈이 들어오는지 테스트를 해보고자 여러가지 루트로 구입을 해봤어요 :)

익일 12시쯤 전날의 '클릭수&수익'이 그래프에 잡히게 되는데요 

그래도 직접 받아봐야 그걸 느끼겠다 했는데 

12월치가 2월에 들어오더군요 :) (바로 다음달에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이부분은 참고 하세요 ㅎㅎ)

세금도 떼고 들어오니 이부분은 생각 하고 계시면 되요ㅎㅎ

 

 

 

후 기

 

이번 포스팅에는 사진이없네요,,ㅋㅋ

스샷을 미리 찍어놨어야 했는데,,,ㅎㅎ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블로그를 만들고 있는데 말이죠//

왜 사람들이 한가지의 카테고리를 정해서 블로그를 하는지 다른데에 시선을 돌려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ㅎㅎ

스마트스토어, 전자책, SNS 등 여러가지를 운영할 때 

그에 맞게 주제를 정하는 것처럼

수익형 블로그라면 저렇게 운영을 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블로그를 그렇게 만들고 싶진 않아요ㅎㅎ

9월부터 시작한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고 

무언가 노력하려고 하고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하게 되는 모습이 제 자신을 정말 기분 좋게해요 

 

물론 머리도 아프고 몸도 힘들고 무엇부터 해야할지 잘 가늠되지 않지만 

'남이 했으면 나도 할 수 있겠지' 하고 더 해보려구요 

그리고 언젠간 제 블로그가 저 개인의 하나의 역사이며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어요ㅎㅎ

 

사실, 책을 읽을줄만알지 쓰고 하는거에는 완전히 젬병이라 논술 이런거 완전 못했거든요 

하지만 쓰다보니 조금씩 늘어가는것 같고

'아 이렇게 써야 조금더 술술 읽히는구나' 하는 제 나름대로의 스킬을 터득 하고 있는것같아요ㅎㅎ

제 블로그 포스팅의 목표는 가독성이라서요 :)

 

그래서 이 블로그는 그냥 제 일상 그대로 제 스타일대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수익은 노력에 비해 적지만,,ㅋㅋ)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2021년 2월 결산"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댓글 그리고 구독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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