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 록시땅 시어핸드 & 바디 보습 3종 세트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선물' 시간이예요

 

정말 의미 있는 선물이에요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의 첫 제자가 올해 20살이 되었는데요

'첫 제자가 준 선물'

기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 거 받을 정도로

잘해주긴 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흑흑, 못 살진 않았구먼..ㅜ 0ㅜ)

 

암튼 오늘의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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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시어 핸드 & 바디 보습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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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작합니다 //

 

'록시땅'

어디선가 들어보기만 했지

처음 사용해봐요

사실, 핸드크림 같은 거 잘 바르지도 않아요

제자 덕분에 핸드크림 세계에도 발을 들이게 됐네요 

(고맙다 제자야, 멋진 쌤이 되도록 할게 ㅎㅎ)

'프로방스의 따듯한 감성의 프리미엄 포장'이라고 하는군요

'록시땅'도 재활용 가능 소재로 포장재를 사용하네요

(앞으론 이런 기업에 더 제품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노란색'이 '록시땅의 색깔'인가 봐요

(요즘엔, 자꾸 그 제품의 특성을 색깔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 모든 게 '마케팅의 종류'겠죠ㅎㅎ)

심플하게, 가방형으로 딱 선물하기 좋게끔 포장되어 있어요

이제 내부에 들어있는 제품을 살펴볼까요 :)

 

'시어 드라이 핸드크림 30ml'

'시어 버터 솝 100g'

'시어 울트라 리치 바디크림 50ml'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제품이 들어있어요 

'핸드크림'은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록시땅=핸드크림'이라고 할 만큼

4초당 하나씩 팔린다고 해요

사용 중인데 

향이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됐어요 

호불호가 있을듯한 향이에요

'베이비파우더 향'이라고 하네요 

(제가 맡아본 향은 보통,, 라벤더 or 로즈 정도가 일반적이었어서..)

향이 가장 진하다는 '솝(비누)'에요

부드럽고 순하게'클렌징'돼서

'극심한 건성피부'와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비누는 아직 사용하고 있는 게 있어서 

개봉은 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

마지막으로, 

'바디크림'인데요

핸드크림과 같은 향이에요

찍어 바른다보단

떠서 발라야 한다는 느낌이에요 

'보습력'이 짱짱맨이래요 무려 72시간...

아깝다고 안 씻으시면 안돼요ㅋㅋㅋ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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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시어 핸드 & 바디 보습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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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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