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생활정보'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물빼기 &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전에 구입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의 물빼기 & 사용후기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

 

'내돈내산'-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물빼기부터 시작할께요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싱글 모델이예요

보일러와 매트 내부에 물때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줘야 한다고해서 한달정도가 지난 지금 한번 해보려고 해요 :)

 

 

위의 설명서를 보시면, 

물이 샐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본체)와 매트의 높이'를 맞춰야 한다고 해서 바닥에 내려놨어요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 해보겠습니다//

 

 

물 빼기 버튼을 2초간 터치해요

'자동 물빼기'는 물이 꽉 차 있어야 해요

그래서 물을 더 채웠어요ㅎㅎ

 

자동 물빼기 키트

 

물빼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 물빼기 키트를 연결'하라고 합니다 

그것은 위에 사진 보이시죠? 쟤예요ㅎㅎㅎ

회색 푸시버튼을 꾹 눌러야 꽉끼워져요

양쪽으로 잘 연결하시고~

 

 

다시 물빼기 버튼을 누르면

2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표시가 나와요 :)

물빼기 키트의 끝에는,

물을 약 2리터 정도 받을 수 있는 통을 미리 준비해요

(안그럼 바닥에 홍수,,,ㅋㅋ)

 

 

아, 그리고 이건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물이 꽉 채워져 있어야 한다'고 해서 물을 꽉 채웠었어요 :)

 

이제 기계를 거꾸로 들어거 남은 물을 탈탈 털어내고

다른 키트를 이용해서 남아있는 물을 제거할거에요 

 

 

요로코롬 끼워서 키트를 사용하면 돼요

보일러(본체)와 매트 둘다에 남아있는 물을 빼내요

 

 

저는 완벽하게 하고자 매트를 들어서 한번 더 털었어요

네, 물이나오네요...후,,(바본가,,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콜소독제'를 뿌려서 가볍게 소독을 하고 베란다에 '햇빛소독' 겸 잠시 말려둘까해요 :)

 

 

 

온수매트 사용후기

 

한달정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우선 이불밖에 나오기 싫다는거,, (이불밖은 위험해ㅋㅋㅋ)

겨울은 따뜻한게 최고죠ㅎㅎ

'미세한 온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계별로 있는 전기매트와는 조금 다른방식이죠 

보일러(본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전기매트는 안들리는데 말이죠 방식의 차이겠죠?ㅎㅎ

'셀프이온케어 & 자동물빼기 기능'으로 관리가 편해요 :)

 

이정도 한달 사용 후기가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물빼기 & 사용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