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뷰'-애플 아이패드 에어4 언박싱(구매이유, 스펙, 불량테스트, 후기-실수)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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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에어4 언박싱

(구매이유, 스펙, 불량테스트, 후기-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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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패드를 장만했어요//

 

포스팅하려고 해요 :)

 

 

안녕? 새로운 친구들아!?

 

 

 

'아이패드2' 이후로 10년만이구나,,

아이패드2를 미국에서 일할 때

구입했던건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ㅎㅎ

(죠타죠타 너무죠타,,ㅋㅋㅋ)

 

아이패드2를 오랜만에 켜봤는데 이미 운명하셨더라구요

(두두두둥...)

아놔,, 충전기 때문인줄알고 새로샀는디..ㅠㅠ(내 만원,,)

 

 

 

크,,,ㅋㅋ 좋다 좋아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첫번째로, 업무//

새롭게 하고있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구입을 했어요

 

두번째로, 블로그//

여러 블로거들을 보니까 포토샵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시더라구요 

그런거 조금이라도 따라해봐서 블로그의 질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

 

세번째로, 영상편집//

그동안 해보고는 싶었지만

시간도 많지않고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미뤘었는데

이제 배워보면서 도전해보려고 구입//

사실, 이것도 뭐,, 새로운 일의 연장선...ㅋㅋㅋ

 

 

 

보기만해도 기분좋드아,,ㅎㅎ

 

 

 

구입처는 '쿠팡'에서 구입을 했어요

원래는 '교육할인스토에'에서 학생, 교직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교육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교육할인으로 알아보다가

 

'쿠팡파트너스'를 체크해볼 필요성도 있었고

'와우로켓배송회원'가입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니 쿠팡에서 구입을 하는게 더 나았던 이유로//

교육할인은 나중에 사용하는걸로 했죠ㅎㅎ

 

 

하,,, 그럼그렇지... 내가 말짱한걸 받을리가,,,ㅋㅋ

 

 

자 이제 오픈////

하기전에,,

 

아놔,,샤밤탱구리...

이놈의 '머피의법칙'은 피해가는 날이없군요..

'박스훼손'이라니..

크흡,,,뭐 이젠 좀 그러려니해요ㅋㅋㅋ

 

 

이얏!! 열려라!!

 

 

'박스'부터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본체만 멀쩡하면된다'는 생각에 가차없이 오픈//

 

 

 

와우 ㅎㅎ 이쁜데요 

 

 

사실은, 

사용할 패턴을 보니 '아이패드 8세대'정도면 충분하겠다 싶어서 

아이패드 8세대로 구입하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또 발목을 잡죠ㅋㅋㅋ

 

'애플펜슬이 1세대로 사용가능'하다라고 하더라구요

시대가 어느땐데,, 그러면 곧 사용 못하겠네 싶었죠,,

그리고 충전도 불편,,

 

 

 

 

 

 

우선,

아이패드는 4가지로 나오는거 아시죠?

미니 < 아이패드 < 에어 < 프로

 

많은 종류중에 '에어를 선택한 이유'는,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아이패드 에어4가 가성비 갑이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뭔소리냐 그림 그리려면 무조건 프로다'

네, '검색보다는 지인'이죠 

지인의 말을 듣고 바로 결정 끝//

선택은,,,(두구두구두구두구,,)

 

'에어4'//

이유는,,

저는 그림에 소질이 '0'이랍니다 :)

 

어렸을때 선생님이 보고 푸흡하신,,

(나의 순수했던 초딩 때 기억,,ㅠ)

애초에 그림을 그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프로는 내려놨어요ㅋㅋㅋ 

 

 

 

꺼내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ㅎㅎ

 

 

'구입한 색상 & 용량'은,

'스페이스 그레이 64GB'로 구매를 했어요

'에어4'는 '64GB', '256GB' 두가지로 출시가 되었구요

(왜 128이 없는거야,,)

극과 극이네요ㅎㅎ

 

'적은용량'이라 생각들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정도가 적당하다 싶었어요 

용량때문에 256GB으로 생각했었다면

아마, 프로 128GB로 갔을거예요 ㅋㅋㅋ

 

혹시나, 사용해보다가 모자라면

그건 그때가서 고민해보는걸로..;) 

 

 

 

오픈이다 오픈//

 

 

'크기&무게'는,

크기 : 10.9inch

두께 : 6.1mm

무게 : 458g

 

케이스까지 씌우면 더 나가겠지만

그래도 노트북 들고 다니는것보다는 나으니,,

이정도면 휴대하기 충분할 것 같아요 :) 

 

 

 

 

 

 

'내부 구성품'은, 

아이패드 에어4, 설명서, 충전잭(C타입), 충전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설명서'는 잘안보니까 패스,,,ㅋㅋㅋ

 

'충전잭'은 'C타입'// 읭? 왜? '라이트닝'아니고?

C타입은 프로3세대부터 시작해서

4세대, 에어4세대가 C타입을 적용했다고 해요 

'미니'는 내년에 출시될 때 C타입일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네요 :)

 

'충전기'도 충전기니까 패스 하기전에,,

뭔가 다른점이 있네요,,?

충전잭이 C타입인데 양쪽이 모두 C타입이예요 

보통 타사의 C타입 충전잭은 한쪽은 USB로 되어있는데 말이죠

암튼, 신기하네요 ㅎㅎ

 

결과적으로,

갤럭시를 메인폰으로 사용하는 저에겐 편리하겠어요

어디갈때 충전기 하나만 들고다녀두되구요 ㅎㅎ

 

아, 다른충전기라도 C타입이라면 아이패드도 충전이 가능해요 :)

 

 

 

악! 형광등 눈뽕//

 

 

자, 이제 전원을 켭니다 :)

아, 전원을 켜기전에 해야할일//

 

바로, '불량확인'// 

'외관에 하자가 있는지 확인'을 해요

기스나 찍힘, 휨, 들뜸, 이격 등을 봐야해요

Tip. 에어4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아이폰6나 6s처럼 휨 현상이 발생 할수도 있다고해요

 

우선, 전 괜찮은듯해요,,휴,,다행..ㅋㅋ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이제 전원을 켰습니다 ;)

오랜만에 보는 '안녕하세요' 화면이네요 ㅎㅎ

 

 

설정 궈궈 :)

 

 

여러가지 설정들을 마치고 

'내부 불량테스트'도 해봐야겠죠

(제발,,양품이어라,,,ㅎㅎㅎ)

 

'내부 불량테스트 리스트'는,

'불량화소테스트', '빛번짐', '소리', '밝기조절', '사이드터치', '카메라'

 이 모든게 한번에 통과//

(오우// 왜이럼,, 신나는구나ㅋㅋㅋ)

 

 

자,, 게임을 시작하도록하지..으흐흐

 

 

아이패드2와는 차원이다른 움직이군요 ㅋㅋㅋ

애플펜슬2도 찰싹 잘 붙어있구요

 

앞으로,

'구입한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해봐야겠어요

'영화&게임머신'이 되지않기를,,ㅋㅋㅋ

 

 

 

 

 

'후기'(OH MY MISTAKE)

'보호필름'과 '케이스'도 다음날 바로 도착을 했어요 

신나는마음에 바로 뜯고 대어보니,,아니 이거웬걸,,

 

아이패드7세대,,? 응? 뭐냐?!

에잇 뭐야,, 잘 못 보냈나보네

 

그럼 케이스라도 끼우자 

(찢었..찢었//)

응? 아니? 잠깐만?

에어3? 얘도 잘못왔다고,,?

 

주문내역을 확인하니,,, 와,,, 순수 내탓,,,ㅋㅋㅋㅋ

 

이유를 찾아보니,,

난분명 검색창에 '아이패드 에어4'라고 쳤는데

'쿠팡'은 '관련 제품들'까지 나오는걸 생각도 안하고

급한마음에 보이는대로 장바구니로 고고 & 주문,,,

 

휴,, 네 다시주문했어요,, 크흡,,,

쟤는, '지인나눔' 후 '당근'으로 가야겠네요ㅠㅠ

 

 

내가바로 애플펜슬이다// 다음시간에 봐요ㅎㅎ

 

 

'아이패드의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 지루하실것같아 

(나도힘들,,,ㅇ,,,ㅋㅋㅋ)

 

'애플펜슬2세대'는 다음시간에 포스팅 하는걸로 할께요 :)

 

 

여기까지,

"애플 아이패드 에어4 언박싱(구매이유, 스펙, 불량테스트, 후기-실수)"

리뷰를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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