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21'스타벅스 럭키백 언박싱

안녕하세요 SH입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 21' 스타벅스 럭키백 언박싱 "

 

포스팅 하려고 해요 :)

 

 

 

 

 

스타벅스의 신년 연례행사인 스타벅스 럭키백이 돌아왔어요//

보기만해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왔네요ㅎㅎ

 

 

 

 

몇년전만해도 박스에다가 넣어서 럭키박스를 판매를 했었는데 

작년부터 가방스타일로 바뀌더니,

올해에는 아이스백으로 바뀌었네요ㅎㅎ (효율적인건 다 좋아ㅎㅎ)

 

 

 

 

'이벤트 기간'은,

1월12일 부터 소진시까지//

 

보통 여태까지의 상황을 보면

왠만하면 당일에 다 소진된다고 하는데

필요하신분들은 매장에 문의 해보시고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저는 럭키가이,,,:)

 

 

 

 

'가격'은,

작년보다는 저렴해 졌네요:)

매년마다 있는 이벤트 인데 처음 시작할때는 만원대부터 시작했다고 해요

 

하지만, 매년 가격을 점점 올리더니,,

작년에 최고점 68,000원을찍고 구성이 너무 빈약하다는 평을 받아서인지

올해 다시 63,000원으로 내렸네요 ,,ㅎㅎ

 

자 이제 가방의 모습을 구경해 볼까요?

큼직한 직사각형의 보냉백으로 출시가 되었어요

 

요즘 많은 카페들이 캠핑제품으로 이벤트를 많이 하네요

저도 20년 한해 모아놓은게 많아서 이제 텐트만 있으면 될지경까지 왔네요,,ㅋㅋ

 

 

 

 

'럭키백의 구성품'은, 

기본적으로, '텀블러 쿠폰'이 3장들어있어요 :)

그리고 '지난시즌상품'들

올해는 특별히, '피크닉박스(도시락통)'까지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이를 담고있는 가방까지 '보냉백'인데,

디자인도 가장 스벅다운 디자인이네요 :)

 

 

 

 

이제 '개봉'을 해볼까요? (둑흔둑흔...)

우왓// 아니 이건 뭐?! 봉투가 뙇//

와,, 나// 럭키가이네,,,

'1000개의 럭키백에만 특별히 들어간다는 텀블러 쿠폰 4장//'

무려..4장이나,, 기본적으로 3장을 받아서

총 7장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ㅎ

눈누난나ㅋㅋ

 

 

 

 

일단, 시작은 좋네요 :)

시작이 좋으나 아마도 한곳에 좋은것만 모아 놓지는 않았을터,,,ㅋㅋ
그 다음에 나오는게 어떨지,,,

 

 

 

 

이제 본격적으로 '언박싱'을 시작해 볼까요

내부에 있는 제품들을 보호하기위해 종이가 잔뜩있네요 ㅎㅎ

저것도 텀블러 가방으로 채워줬으면 더 좋았겠다,,,ㅋㅋ

 

 

 

 

짜잔//

럭키백 안에 들어있는 제품에 모두예요 ㅎㅎ 

이제 하나하나씩 살펴볼까요?!

'7개의 제품'에 '텀블러음료쿠폰'

그리고 '보냉백' 까지 '총 9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네요:)

 

 

 

 

제일먼저 오픈해 볼것은 '피크닉박스(도시락)'//

색상부터가 나 스타벅스요 하네요ㅎㅎ 

아예 색상을 화이트&그린으로 밀고 나가는,,?

 

 

 

 

도시락은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뚜껑은 화이트, 몸통은 그린'으로 받았네요 

 

'피크닉박스의 용량'은,

19온즈, 570ml로 간단히 반찬통으로도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

 

 

 

 

이제 날 풀리고 꽃피는 봄이 오면, 

돗자리 하나 들고 잔디밭으로 갈 날만 남았네요ㅎㅎ

우선, 코로나라도 언능 끝나길,,

 

 

 

 

두가지 구성이라고 말씀 드렸었죠

그냥 안과 바깥의 색상이 다를뿐이예요 :)

 

 

 

 

다음 구성품은, '악세서리 2종'

스타벅스 '와펜' 그리고 '얼음몰드'

와펜은 에코백같은 곳에다 달아놓거나 다이어리에 붙여도 되겠네요ㅎㅎ

얼음몰드도 숟가락모양의 틀이 되어있어서 여름에 잘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

 

 

 

 

'티바나 핑크 실린더 콜드컵'

아,,얘는 개인적으로 예전에 봤을때도 별로 안이뻣는데 말이죠,,,ㅎㅎ

그래도 다른부분들이 맘에 들었으니 패스 

그냥 여름에 물컵대신 들고다니려구요 :)

 

 

 

 

'2020ss 그레이 햄튼 텀블러'

스테인리스 텀블러 1개들어있다더니

개인적으로 이 아이는 '극호'//

큰 사이즈를 좋아하지만 디자인이 편해보여서 갖고 싶었던 텀블러였는데

이번엔 맘에드는게 많이 나오네요ㅎㅎ

 

 

 

 

'머그'는,

'시애틀 민트 머그'예요

민트 좋아하는건 어찌알고,,ㅎㅎ

우산모양의 뚜껑이 매력적이네요 :)

이 아이도 극호//

 

 

 

 

플라스틱 텀블러 2종 중에 마지막//

'19 체리블라썸 워터볼 텀블러'예요 

개인적으로 콜드컵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이 아이는 봄바람 휘날릴 때 물컵으로 사용하는걸로 :)

 

 

 

 

마지막으로, 

모든 아이들을 담아냈던 '아이스백'

내부 외부 둘다 화이트로 담아냈네요

때가 잘 탈수도 있을 것 같지만 물안들게 잘써야지,,ㅋㅋ

아이스백의 크기가 상당히 커요 

많이 들어갈 것 같아요 :)

 

그리고, 뚜껑 안쪽에도 주머니가 있어서 칼이나 가위 같은 것들,

아니면 자주 사용할 것들을 넣고 써도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전체샷//

21년도 풍족한 한해가 되겠네요,,

(올해는 텀블러 덜사야지...)

 

 

이상으로, 

" 21' 스타벅스 럭키백 언박싱 "

포스팅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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