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21' 스타벅스 SS 달콤 핑크 캐시 텀블러 473ml (SS Sweet pink cathy tumbler 473ml)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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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타벅스 SS 달콤 핑크 캐시 텀블러 473ml 

(SS Sweet pink cathy tumbler 473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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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하려고 해요 ;)

 

 

'2021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상품이예요 

(아니,,벌써,,밸런타인,,?ㅋㅋ)

 

자, 그럼 시작할께요 :)

 

 

'21 시즌 스타벅스의 첫 시작'은,

'밸런타인데이'네요ㅎㅎ 

밸런타인데이가 되려면, 

3주정도가 남아있는데요//

 

미리미리 준비하라 이거군,,,ㅎㅎ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ㅋㅋㅋ)

 

 

1월 26일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바로 오늘//

따끈따끈한 신상품을 G.E.T. 해왔어요 :)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SS 달콤 핑크 캐시 텀블러>예요//

이름만 들어도 달달하네요ㅎㅎ

 

 

'색상'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핑크'예요

(역시 남자라면 핑크지,,ㅋㅋㅋ)

 

'핑크색 계열'을 보면,

벌써 '벚꽃이 필 계절'이 왔나 싶을정도인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ㅎㅎ

 

<SS 달콤 핑크 캐시 텀블러>를 선택한 이유는,

이 아이는, 제가 사용할것이 아니라 '선물용'이예요

선물 받을사람 기호에 맞게...ㅎㅎ

 

 

전체적인 모습을 볼까요//

우선 '리드(뚜껑)'부분을 보면 

기본적으로 다른 텀블러들과 비슷한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딱 보기에도 넘어뜨려도 쏟아지지 않게 안전하게 생겼구요 :)

 

입을 댈수 있는 리드 부분이 편하게 되어있네요

하지만, 입구가 작아서 음료가 적게 나오기도 하겠어요ㅎㅎ

그것을 조금 보조해 주는것이

왼쪽 윗부분의 숨구멍으로 '상호보완'을 시켜줄수 있겠어요//

 

 

'용량'은, '473ml'으로,

스타벅스 기준 '그란데사이즈'예요 

딱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인것 같아요 :)

 

사실, 저의 기준으로는

'톨(355ml)'은 너무 음료양이 적고,

'벤티(591ml)'는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워서

차에다 놓고 다닐때 자주 사 마시고

바깥에 돌아다닐 때 '그란데(473ml)'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몸통의 내부 모습'은,

역시나 '스테인리스 재질'

 

<SS 달콤 핑크 캐시 텀블러>는 

완전하게 밀폐가 되는 보온병이 아니기 때문에,

한 시간 이상 보온이 되지 않는다고해요

(이정도면,, SS허니러브콜드컵이나,,,도긴개긴ㅎㅎ)

 

 

영어로 써져 있다고, 

'와 바닥에도 글씨 써있어서 멋있다' 하시면 안되요ㅎㅎ

맨위에는, '전자레인지 사용금지. 꼭 손세척.' 처럼

간단한 설명서라고 보시면 되요 :)

 

 

'가격'은,

31,000원으로 책정 되어있네요ㅎㅎ

용량에 맞는 가격이기도 하지만, 

'플라스틱 텀블러'보다는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약간 더 비싼 가격으로 책정 되어있는 것 같네요//

 

 

이번에 함께 구입한,

<SS Honey love cold cup 532ml>예요

'내돈내산'-21' 스타벅스 SS 허니 러브 콜드컵 532ml (SS Honey love cold cup 532ml)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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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타벅스 SS 달콤 핑크 캐시 텀블러 473ml 

(SS Sweet pink cathy tumbler 473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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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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