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국내여행' - 부산 금수복국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Go.국내여행'

 

"부산 금수복국"

 

포스팅 하려고 해요 ;)

 

 

감천문화마을에 들렀다가 이동한 곳은

'Go.국내여행' -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국제시장'이었는데요 :)

코로나-19때문인지 문을 열지 않은곳도 많더군요,,

카메라 배터리가 다되는바람에,, 포스팅을 하지 못하겠네요 ㅠㅠ

(폰도 간당간당,,ㅋㅋ) 

저녁에 냉채족발도 먹었지만 역시 사진이 없어서,,ㅋㅋ

 

 

저녁에 비를 맞으며 여행을 마치고 해운대로 이동해 숙소로 들어갔어요ㅎㅎ

숙소에 들어가서 바로 뻗어 버리는 바람에,,, 

숙소 포스팅은 못하게 되었네요 ㅠ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추어 나가서 아점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복요리로 유명한 <금수복국>이라는 곳이예요 :)

 

 

<금수복국>은

제가 부산에 갈 때마다 거의 들르는 곳이기도 한데요 :)

생선 익힌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의외의 선택이기도 해요ㅎㅎ

하지만 부산에 오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되어버렸어요//

 

 

오랜만에 갔지만 그 길은 잊을수가 없죠ㅋㅋ

지도도 안보고 잘 도착했네요 :)

 

가자마자 목을 축이게 하는 물은 레몬을 한조각 띄워놓은 레몬물이네요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들게 하는,,,ㅎㅎ

 

 

'소스류'인데요 취향에 맞게끔 선택해서 드실 수가 있어요 :)

초장, 식초, 간장, 와사비, 다대기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네요ㅎㅎ

초장은 제스타일이고,,ㅋㅋㅋ

식초는 탕에 한스푼 정도 넣고 먹으면 더 감칠맛이 나서 좋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

 

제 스타일은 그냥 오리지널로 먹다가

나중에 약간 넣어먹는걸로 선택을 하곤하죠ㅋㅋㅋ

그래야 둘다 맛을 볼 수 있기에 절대 첨부터 뭔가를 섞지 않아요,,,ㅎㅎ

 

 

식당에 가면 여러가지를 먹어보는데요 :)

복어도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해요ㅎㅎ

어떤 복어의 종류가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ㅋㅋㅋ

오늘은 가장 기본이 되는 복지리탕으로 선택을 했어요 

 

국물을 한 숟갈 떠서 먹는데

크으,,ㅋㅋㅋ 이 맛이죠ㅋㅋㅋ

국물만 여러번 샷을 하고 본격적으로 복어를 먹었는데요 

 

사실 저는 생선류의 껍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ㅋㅋ 비려서,,,

하지만 복어의 껍데기는 튀김으로 할만큼 탄력도 있고 맛도 있더라구요 :)

다음에 오면 정식으로 먹어보려구요//

 

 

반찬은 깔끔ㅎㅎ

반찬으로 나온 두부가 정말 기가 막혔죠//

따뜻하게 나와서 먹고 한번더 달라고 했다는,,ㅋㅋ(여윽시 두부는 따뜻할때//)

 

사진이 너무 부족하네요 ㅠㅠ

먹는데 바빳어서 ㅋㅋㅋ

 

가는위치에 따라 찾기가 번거로우실수도 있으니 

위치 지도로 남겨 드릴께요 :)

 

 

이상으로,

 

"부산 금수복국"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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