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뷰'-애플워치6 44mm 나이키에디션 언박싱 / 구매이유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IT리뷰'

 

"애플워치6 44mm 나이키에디션 언박싱 / 구매이유"

 

포스팅 하려고 해요 ;)

 

 

 

하하하//

드디어 진정한 앱등이가 되었네요 

블로그 운영에 도움되라고 구입하기 시작한 아이패드부터 시작해서,,

'IT리뷰'-애플 아이패드 에어4 언박싱(구매이유, 스펙, 불량테스트, 후기-실수)

 

여러가지 다른것들을 위해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맥북을 고르고,,

'IT리뷰' - 애플 맥북에어M1 언박싱

 

그리고 이제 기존에 사용하던 폰을 바꿀 때가 되어서 바꾸게 된 아이폰12mini까지,, 여기서 멈추려고 했으나,,ㅎㅎ

'IT리뷰' - 아이폰12 미니(mini) 128g 언박싱

 

사실,, 운동을 하기도 하고 가장 원했던 애플워치를 드디어 구매를 했어요,,,ㅎㅎ

지난 12월 부터 쓴돈이 얼매여,,,ㅠㅠㅋㅋㅋㅋㅋ

21년은 열심히 살자,,,하,,하,,하,,ㅎㅎ

 

 

 

1.「애플워치6 NIKE 44MM」를 구입한 이유

 

첫번째로 '건강&운동'을 위해서 구매를 했어요 :)

몸으로 먹고 사는데 

한살한살 먹으면서 자꾸 다치고 아픈곳이 자꾸 생기다보니 이제는 내 건강을 기록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그래서 체계적으로 관리 해보고자 구입을 하게 됬어요 

 

그 동안은 왜 구입에 관심이 없었냐하면,

애플워치5까지는 딱히 저거 없이도 샤오미 미밴드 정도로 만족하고 사용했었거든요 GPS가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요ㅎㅎ

하지만, 이번에 애플워치6가 새로나오면서 건강관련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었죠 :)

그 중에서도 '산소포화도&심전도체크'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공부하던 분야이기도 하고 내 몸으로 체크를 해가면서 하면 되겠다 싶었던터라 그 때부터 구입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

 

두번째로는, 외형을 봤죠 :)

시계는 악세서리 개념으로도 보기 때문에 어디에나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원했어요ㅎㅎ

애플워치는 가장 대중적인 스마트 워치가 되기도 했고 스트랩만 바꿔준다면 어디든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되니까요 :)

비교대상은 딱 한가지//

운동을 좋아하시고 조금이라도 스마트워치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다 아실만한 가민(Garmin)워치였어요

건강지표와 운동지표는 여태 나온 제품중에 가장 많은 기능이 들어있어서 '아,,애플은 저런기능 안넣어주나' 하는 생각도 들게했죠ㅎㅎ

물론 모델마다 기능이 다르긴 하지만요 :)

가민워치는 부모님께 선물로 드렸어요ㅎㅎ

건강&운동에 대한 더 정확한 지표와 방향을 원하시는 분은 가민으로 추천드려요//

'IT리뷰'-가민 스마트 워치 포러너 245 (GARMIN FORERUNNER 245)

 

 

 

 

세번째로는, 연동

애플빠에게는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부분이죠ㅎㅎ

애플의 생태계를 체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

 

이미 저에게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이 있고

이 세가지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연동성을 너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동을 빼놓을 수는 없었죠ㅎㅎ(핑계좋고오~ㅎㅎ)

물론 다른 스마트워치도 어플이 있기 때문에 어플로 관리하고 하면 되지만,

삼성폰을 쓸때 보면 건강어플과 미밴드 어플이 연동이 되지 않아서 따로따로 확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얼핏보면,, 이 이유가 가장 클수도,,?

 

마지막으로, 일반 애플워치 vs 나이키 에디션 애플워치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요 :)

나이키 에디션의 장점은, 

나이키 전용 인터페이스가 있다는 점이에요 :)

네, 딱 이것뿐이긴 하지만 나이키빠인 저에겐 충분히 어필할만하죠ㅋㅋ

단점은, 

워치 스트랩이 그닥 이쁘진 않아요,, 구멍송송,,ㅋㅋ

환 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완전 싫어한다고 하시더군요,,ㅎㅎ

뭐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전 심플한걸 더 좋아하는데 그래도 자꾸 보다 보니 정들더군요

땀도 흘리고 자주 손을 씻다보니 물이 잘 빠지는건 너무 좋아요 :)

 

 

 

 

2. 「애플워치6 NIKE 44MM」 언박싱

 

자, 이제 본격적으로 언박싱을 해볼까요 :)

 

 

 

 

포장이 아주 잘되어 왔어요// 뽁뽁이로 몇겹을 겹쳐놨는지,,ㅎㅎ

손으로 뜯다가 그냥 칼로 잘라버렸네요,,ㅋㅋ 

그래도 본체에 손상이 안되길 정말 다행,,

 

 

크,, 영롱하도다ㅋㅋ 애플과 나이키여 

 

 

구입 한 제품은, 

'애플워치6 44mm 나이키 에디션-알루미늄 케이스'예요 :)

일반 애플워치와 기능과 가격이 같은데 나이키 전용 인터페이스가 추가 되어있는 제품이예요//

 

 

 

 

3월 생산 제품이라 기분이가 좋네요 :)

 

오늘은, 구입처 부터 알려드릴께요//

'구입처'는 

11번가에서 구입을 했어요 :)

카드 할인으로 해서 50초반으로 구입을 한듯 하네요//

[11번가] [카드추가할인]Apple 워치 6 44mm Nike GPS + 스포츠 밴드 (애플케어플러스 선택)

 

애플 제품은 쿠팡에서 대부분 구매를 하는편인데 쿠팡에서는 나이키 에디션을 판매 하지 않아요//

쿠팡에서는 기본 애플워치만 판매를 하더라구요 :)

이 부분 참고 하세요ㅎㅎ

Apple 애플워치 6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를 선택'했어요//

원래 악세서리는 실버가 취향이라 실버로 하려다가

아이패드, 맥북을 모두 다 스페이스 그레이로 하다보니 색이 너무 이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애플워치까지 맞춤으로다가 뙇//

리셀러샵에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스트랩 색상은 따로 선택하지 못했어요 :)

 

애플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애플워치와 스트랩을 원하는 스타일대로 꾸며서 구입을 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ㅎㅎ

저는 그냥 할인을 받고 그 할인받은 금액으로 스트랩을 사자 하는 생각으로 리셀샵에서 구매를,,ㅎㅎ

Apple Watch

 

 

 

 

짠//

크,, 보기만 해도 좋다,,,

언박싱은 참 사람 떨리게 하는 재주가 있죠ㅋㅋ

열자마자 배경에 여러가지 스트랩이 있는걸보니,, 당장에라도 스트랩을 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애플워치는 줄질이라던데,,,

 

 

 

 

큰 상자를 열면, 

작은 상자가 두개가 있어요 :)

하나는 애플워치가 들어있고, 또다른 하나는 스트랩이 들어있어요//

(열었는데 두개라서 깜놀,,ㅋㅋ 괜히 좋아했음,,ㅋㅋ)

 

 

 

 

첫번째 상자의 구성품을 볼까요 :)

애플워치 본체, 충전잭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뭐 하나 다칠까 조심조심,,ㅋㅋ

 

 

 

 

애플워치 본체예요//

'내가 44mm다//' 라고 떡하니 적혀져 있군요 :)

앞으로 함께 해야할 녀석이니 조심해서 잘 꺼내 드려야 겠어요ㅋㅋ

 

44mm를 선택한 이유는, 

작고 가벼워서 40mm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동생이 40mm를 사용중인데 화면이 너무 작더라구요 :)

그래서 44mm를 선택했어요 

'이유 is 간단,,'

 

애플워치6만의 자세한 기능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니돈니산' - 애플워치6 세대 나이키 (APPLE WATCH 6 NIKE) 심전도(ECG)앱&부정맥측정기능,혈중산소포화

 

 

 

 

이제 두번째 상자를 오픈해볼까요//

두번째 상자에는 스트랩이 들어있어요 :)

스페이스 그레이의 본체에 맞는 안트라사이트/블랙 스트랩이예요 :)

이름이,, 참 어렵네 이거,,ㅋㅋ

 

 

 

 

짠// 

나이키 에디션 스트랩 등장//

간단한 설명과 함께 있어요ㅎㅎ

고정시키는 스트랩은 1개 

그리고 고정되는 스트랩은 여유분으로 하나가 더 있어서 2개가 들어있네요 ;)

 

 

 

 

고정스트랩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커버가 씌워져 있어요 :)

기스방지용인 것 같군요,,(사실 잘 모르겠뜸,,ㅋ) 

 

 

 

 

이제 애플워치를 켜볼까요//

오른쪽 옆면 두개의 버튼 중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는데요 우리가 환호하는 사과모양이 뙇//

 

 

 

 

'연결시작'버튼을 누르면,

켜자마자 곁에 있는 아이폰으로 자동으로 연결을 하게 되요 :)

나머지 세팅은 아이폰 기본앱인 'Watch어플'로도 가능해요//

 

 

지저분하죠?ㅎㅎ 네,,맞아요,, 필름 잘못붙였어요 ㅠㅠ 

 

 

이,,이제,, 드디어 완전체가 되어버렸군요,,//ㅋㅋ

원래 1년에 하나씩만 구입하려고 했던게,, 한달에 하나씩 구매한,,하,,하,,하,, ;)

뭐, 기왕 이렇게 된거 잘 사용해서 열심히 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도 만족해요//

맨날 사고 싶어서 쳐다보는데 시간을 뺏길바에야 차라리 사서 내 눈앞에다 놓는것도 참 좋은 방법중에 하나군요...ㅋㅋ

 

사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불편한점이 통화중녹음이 없다는게 너무나도 불편한데 말이죠,,

갤럭시는 다른 나라에 가면 그쪽나라의 법에 맞춰서 셋팅이 되는데 애플은 아직도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 듯 싶어요 

물론, 이유가 있겠지만 소비자/사용자 입장에선 얘는되고 쟤는 안되는게 아쉬운부분이긴 하네요ㅎㅎ

요즘엔 서로를 닮아가던데,, 그런부분이 속히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요 :)

 

완전체 앱등이가 되어 신나버린 SH였습니다//ㅎㅎ

 

 

 

이상으로,

 

"애플워치6 44mm 나이키에디션 언박싱 / 구매이유"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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