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서머데이 쿨러 아이스박스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서머데이쿨러 아이스박스"

 

포스팅 하려고 해요 ;)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죠ㅎㅎ

그동안 너무 다사다난해서 5월 중반을 바라보고 있을 때 돌아왔네요 ㅠ

거의 한달은 블로그에 와보지도 않은듯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스타벅스 서머데이쿨러」 예요

작년엔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이었죠ㅎㅎ

'내돈내산' -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 그린 (Starbucks summer Ready Bag - Green)

 

코로나-19가 창궐함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대란을 생각하면,, 음,,ㅋㅋ

이번엔 그런 염려와 걱정을 많이 덜게끔 진행이 되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

어플을 사용한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ㅎㅎ

 

 

이번에도 어김 없이 돌아온 스타벅스 서머시즌//

 

'색상'은,

서니핑크, 서머그린, 오션블루 이렇게 세가지로 출시가 되었어요ㅎㅎ

서니핑크와 서머그린은 증정용,

오션블루는 판매용으로 진행이 되고 있네요 :)

13일인 오늘 ssg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사이트가 먹통인데,,,

네,, 결국 못삿네요ㅋㅋ

 

 

상자는 작년의 레디백과 같은 모양이군요ㅎㅎ

아직도 저는 꺼내지도 않은 핑크 레디백을 고이 잘 모셔두고 있죠,,ㅋㅋ

이정도면,, 음,, 뭐 그냥 장식용이죠,,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못가다 보니까 사용하기도 애매하네요ㅠㅠ

 

 

옆면과 뒷면을 보면 이렇게 

간단한 설명과 어떤모양의 제품이 들어있는지를 확인 할 수가 있어요ㅎㅎ

 

오픈전에 사진을 찍을때 마다 느끼지만,,

저 시간이 너무 길어요,,ㅋㅋ 빨리 열어보고 싶은마음에,,ㅠ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삐뚫빼뚫하군요,,ㅋㅋ 

 

 

개봉을 해볼까요//

개봉을 하게 되면 이렇게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잘 보호가 되어있는 「서머데이쿨러」를 만나실 수가 있어요ㅎㅎ

포장은 합격//ㅎㅎ

 

 

오,,ㅎㅎ 이쁘네요 :)

작년에 레디백에 이어 같은 색으로 출시를 한게 '신의 한수'려나요 ㅎㅎ

색이 이쁘긴 하군요 (여윽시, 남자라면 핑크지 ㅋㅋ)

 

작년부터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구입해온 캠핑 제품들 덕분에 나중에 캠프가고 하면 스벅제품만 들고 내릴듯한,,

(이정도면 텐트도 출시해줘야 하는거 아닌지?ㅎㅎ)

 

 

손잡이 부분이예요 :)

기스가 나지 않게 스티로폼으로 잘 보호되고 있어요 

저 손잡이를 보니 피크닉 도시락 가방이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짠//

전체샷이예요ㅎㅎ

여윽시 스타벅스 로고가 뙇하기 박혀 있어요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이예요ㅎㅎ

레디백과 같은 재질이더라구요

그래서 보온,보냉이 잘 되지 않는 쿨.러.ㅋㅋㅋ

 

 

어이쿠 깜짝이야 

세이렌이 웃고 있네요,,ㅋㅋ

 

뚜껑쪽에는 새지 않게 이렇게 고무패킹이 되어있어요ㅎㅎ

보온,보냉이 되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왜 쿨러라고 하는지는 잘,,ㅋㅋ

그냥 용도가 피크닉정도 짐 가지고 다닐때 사용하는 용도 정도 밖에 안될듯 해요 

 

 

내부모습이예요

'용량'은 11리터라고 하는데요 :)

1리터 물이 11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간편하실듯하네요ㅎㅎ

캔맥주 큰 사이즈를 담은 모습을 찍은 사진을 봤었는데요 

어찌 보면 맥주전용 사이즈로 까지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아이스박스지만 보냉기능이 거의 없어서 아이스팩을 같이 넣어서 써야해요ㅜ

원래 아이스박스는 얼음,아이스팩을 넣어서 사용을 하는게 맞지만, 보냉기능 만큼은 이름값을 하는데에 비해

「서머데이쿨러」는 이름값을 잘 하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ㅠ

 

그래서 그냥 가까운 장소의 피크닉용ㅎㅎ 피.크.닉.ㅎㅎ

 

 

여기 보이는 이녀석은 '컷팅보드' 인데요

위에 사진에서 쿨러 안쪽에 세로로 홈이 보이셨죠?

홈에다 끼워서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이름대로 도마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런거 보면 캠핑에 특화된 제품들만 내놓는구나 싶어요ㅋㅋ

 

 

이렇게 세로로 끼워서 파티션을 나눌수 있어요 :)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구역만 나눠주는 용도지 저 홈에 딱 맞아서 물이 반대로 안새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예요ㅎㅎ

 

 

이 스티커는 '데코레이션용'으로 그냥 붙이면 되요ㅋㅋ 

저는 여기다 붙이기보다 제 '맥북'에 붙일까 하고 있어요

「서머데이쿨러」에다가는 이번에 출시된 스타벅스 스티커를 함께 구매해서 그걸 붙이려구요,,ㅎ

 

 

뚜껑을 닫았을때 모습이예요ㅎㅎ

무언가,, 자물쇠 처럼 되어있네요

아래를 향하고 있는 쇠 고리를 뚜껑쪽에 있는 걸이에 걸면 잠기게 되는 구조예요 :)

 

 

뒷면에는 심플//

아무것도 없어요ㅎㅎ

허전해서 여기다 스티커를 붙이려구요 :)

 

 

「서머데이쿨러」 를 담아 놓은 가방은 이번에 함께 구입해본 스타벅스 에코백이예요 :)

가격은 2,500원이나 하는데 뭐 그 값을 제대로 사용할런지는,,

이런거 넣어 다닐때나 사용해야지 싶네요ㅋㅋ

 

 

박스가 다 들어가고도 여유가 있어서 옷들 넣어서 다닐때랑 좋을듯 싶네요ㅋㅋ

쇼핑다닐때,,?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만들어서 환경에 신경을 쓴 제품이예요 :)

요즘은 다 재활용, 친환경을 많이 이야기 하다 보니 이렇게 큰 기업들이 솔선수범 하고 있죠ㅎㅎ

MZ세대들이 오히려 이런 착한 기업을 많이 팔아주기도 하구요 

가장 소비층이 큰 세대인 만큼 MZ세대를 붙잡아 놔야 매출에도 영향이 있겠죠ㅎㅎ

 

정리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그냥 소장용ㅎㅎ 

그리고 자주 피크닉이나 캠핑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자주 쓰일 제품일것같아요 :)

전,, 잘 안나가는터라,,ㅋㅋ 나가도 들고다니기 귀찮아하는쪽,,ㅎㅎ

 

 

이상으로,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서머데이쿨러 아이스박스"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댓글 그리고 구독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