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스타벅스 서머 민트 스터드 텀블러 지압 텀블러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스타벅스 서머 민트 스터드 텀블러 지압 텀블러"

 

포스팅 하려고 해요 ;)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에 이어 「2021 Summer Season1」 의 두번째 제품이네요ㅎㅎ

'내돈내산'-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SS Mare stanley bates vacuum 473ml)

 

작년에,

스터드 텀블러가 한국 스타벅스에 처음 나온 이후로

거의 1분기당 하나씩은 나오는 추세 같아요:)

벌써 4개째 출시 되었네요ㅎㅎ

 

「2021 Summer Season1」 의 색 답게 민트를 가지고 출격 했어요ㅎㅎ

 

 

이번엔 불투명제품으로 출시 되었어요 :)

이 전에 나왔던 제품들은 반투명제품들이어서 몰랐는데

이것도 또 새롭네요 (오,,쫌 무서운데ㅋㅋㅋ)

 

「서머 민트 스터트 텀블러」 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지압 텀블러라고도 불리우는데요 :)

겉에 조각되어있는 모양을 보시면 충분히 그렇게 보이기도 하죠?ㅎㅎ

마치,, 열대과일중에 두리안같은,,?ㅋㅋ (무기사용가능?ㅋㅋㅋ)

 

 

「서머 민트 스터트 텀블러」 의 '뚜껑(리드)'을 먼저 볼까요 :)

뚜껑까지 조각 되어있네요ㅋㅋ 

가만보니,, 블럭조각을 붙여놓은듯한 모습이기도 하군요 

 

 

'뚜껑(리드)'의 뒷면 이예요 :)

이 제품의 특징은 빨대를 꽂는 구멍 밖에 존재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냥 입을 대고 마시려면 뚜껑없이 사용해야 하는 부분이 있네요 

야외에서도 막 들고 다니기엔 좋아보이지만,

마개가 없기 때문에 그부분에 있어서는 좀 아쉽군요

대신, 사무실이나 실내, 차량에서 사용하는 컵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뚜껑(리드)가

입대고 마실수 있는 리드도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ㅎㅎ

 

저같은 경우는,, 

빨대 세척이 귀찮고 번거로운 관계로

이런 종류의 텀블러를 사용할때는 종이 빨대를 이용하곤해요 :)

 

 

「서머 민트 스터트 텀블러」 내부를 볼까요 :)

이 텀블러는 콜드컵이기 때문에 차가운 음료 전용으로만 사용하셔야 해요 

스테인리스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아크릴로니트릴스티렌)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뜨거운 음료를 넣었을때는

변형이나 환경호르몬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이 제품에는 뜨거운 건 자제 해주시길,,ㅎㅎ

 

 

내부에 있는 설명서와 함께 있는 카드예요 :)

'차가운 음료용'이라고 되어있죠?! 제말맞죠?!ㅋㅋㅋ

 

그리고,

텀블러 사용을 권고 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네요 :)

일회용을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벅스'이기 때문에

이렇게 캠페인도 하고 있어요ㅎㅎ

요즘은 저도 항상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냥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빨리 버릴 수 있는게 나았는데 

텀블러도 들고다녀보니 들고다녀지더라구요 :)

 

 

새로운 텀블러를 사용하실 때는 

내,외부를 꼭 깨끗히 씻고나서 사용하셔야 하는건 알고 계시죠? :)

제작 후 남은 이물질들은 따로 세척을 해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용전에는 항상 세척을 하고 사용하시길 바라요..

 

 

'용량'은, 710ml로

스타벅스 텀블러 중에서도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죠 :)

스타벅스 음료는 591ml인 벤티사이즈가 가장 큰데

그것보다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용량이예요//

 

제 기준에서 장,단점은,

장점은, 큰 사이즈와 특이한 디자인 그리고 지압//ㅋㅋㅋ

단점은, 휴대성이 될것같아요 :)

 

 

짠// 그동안 구입하고 포스팅 했던 텀블러들이에요 :)

감상하시죠ㅎㅎ

 

가장 먼저 함께 출시된 오로라블링/레드블링 스터드 콜드컵

'내돈내산' - 스타벅스 크리스마스시즌2 오로라블링 스터드, 레드 블링 콜드컵 710ml

 

지난 체리블라썸MD때 출시되었던 블라썸 스터드 콜드컵

 

'Gift'-스타벅스 21'블링 블라썸 스터드 콜드컵

 

 

 

진열장에 떡하니 있어요 :)

'엥? 얘는 선물을 준다고 해놓고 왜 여깃니?(쑥덕쑥덕)'

하시는 분들이 계시려나요?ㅎㅎ

네, 두개 삿어요,,ㅋㅋㅋㅋ 

하나는 선물, 하나는 장식용으로요 :)

 

그냥 이정도면건담 프라모델을 모으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조립 할 시간도 없고,

또 빠지면 정신못차리기에

장식을 하는건 텀블러로만 만족 할래요ㅋㅋ

 

 

'가격'은, 25,000원으로 

이전 스터드 텀블러들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 되었네요 :)

 

올여름은 시원한 색의 스터드 텀블러로 

시선 집중을 당해 보시는건 어떨지?ㅎㅎ

 

 

 

이상으로,

 

"스타벅스 서머 민트 스터드 텀블러 지압 텀블러"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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