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SS Mare stanley bates vacuum 473ml)

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

(SS Mare stanley bates vacuum 473ml) "

 

포스팅 하려고 해요 ;)

 

 

오늘은, 오랜만에 텀블러 리뷰를 하네요//

「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 을 리뷰하려고해요 ㅎㅎ

 

이정도면 그냥 스타벅스 블로그를 운영해도 될듯한,,ㅋㅋ

「2021 Summer Season1」 이 시작 됬네요

(아니 아직 난 여름을 맞이할 준비가 안되었단 말이다,,,ㅎㅎ)

 

 

이번 「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은

'초여름의 캠핑을 완성시켜줄 473ml 용량의 보온병'이라고 하네요 :)

스탠리가 캠핑용 제품에서 유명세를 떨치는건 알고 계시나요?ㅎㅎ

보온,보냉이 잘 되는 제품들이어서

야외활동이나,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많이 사용하시더군요ㅎㅎ

 

작년 홀리데이1 시즈널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제품과 같은 제품이예요//

'내돈내산' - 스타벅스 홀리데이1 시즈널 에디션 20 SS 시그널 그린 스탠리 보온병 473ml(20 SS Seasonal

 

색상이 달라짐으로서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네요 :)

초록이는 꼭 캠핑에 데려가야 할 느낌이었다면, 

이 녀석은 피크닉 느낌의 제품이예요 ㅎㅎ

(와,, 색상이 아주,,ㅋㅋ)

더운 계절에 시원한 색으로 나와서 더 이쁜듯해요

 

 

요즘 들고다니는 텀블러는,

써모스 텀블러인데 하도 떨어뜨려서

이젠 그냥 집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이 되어가고있네요ㅋㅋ

손잡이가 없어서 들고다니기 불편스럽기도하고,,ㅠ

(핑계좋고,,ㅋㅋ) 

 

어,,? 포스팅이 없네요ㅠ

보여드리고 싶지만,,

포스팅을 안했었네요 ㅠ -ㅠ

(나 왜 내가 들고다니는 텀블러는 포스팅을 안했던거지,,ㅋㅋ)

 

손잡이가 있는 텀블러도 있는데

'뉴포트 텀블러'예요ㅎㅎ

근데 얘는 용량이 작아서,, 겨울에만 티(tea)용으로 사용중이예요 :)

'내돈내산' - 스타벅스크리스마스시즌1 20ss 화이트 뉴포트 텀블러 355ml (20ss white newport tumbler 355ml)

 

 

「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의

'뚜껑(리드)'를 먼저 볼까요 :)

민트색이네요ㅋㅋ

제 맥북 파우치랑 깔맞춤되겠어요

근데 얘는 약간 푸른빛의 민트계열이군요ㅎㅎ

(뭔가 처음봤을때 뚜껑만 보고서는 물이 샐것처럼 보였던,,ㅋㅋ)

 

 

'뚜껑(리드)'를 오픈한 모습이에요 :)

뚜껑이 2단계로 나뉘어서 열리네요

다 열면 위와 같이 뒤로 완전히 제껴져요

세워진 'ㄷ'자 모양으로요 

별다른 편리함(?)은 잘 모르겠,,,ㅎㅎ

 

 

'뚜껑(리드)'의 뒷면이예요 :)

음료가 나오는 부분이 잘 막혀져 있네요

하지만, 재질이 재질인지라

많이 사용할시엔 당연히 헐거워 지겠네요

(뭐,,그때까지 이 텀블러를 쓰면 다행,,ㅋㅋ)

 

 

「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만의 장점이죠//

바로바로//

핸들 상단에 있는 '링'인데요 :)

가방 같은 곳에 걸고 다닐 수 있게 되어있어서

캠핑하거나 트래킹 등

야외 활동을 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텀블러예요:)

있으면 사용해보는게 또,, 저쥬,,,ㅋㅋㅋ

 

그리고 핸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사로 고정이 되어있어요 :)

그만큼 튼튼하게 만들어놨고

나중에 핸들만 교체가 가능할 것 같아요//

(물론, 부속품이 있을 경우겠죠ㅎㅎ)

 

그리고 또 하나//

바로 핸들(손잡이)인데요

스타벅스에서는 손잡이 달린 텀블러가 자주 출시 되지 않기 때문에 

출시 될때마다 빨리 품절되는 제품중에 하나예요 :)

사실, 실용성을 우선으로 두는 저로서는 

'핸들(손잡이)'만 있어도 최상의 선택이죠ㅋㅋㅋ

 

 

'내부'를 볼까요 :)

내부는 음료가 들어가는 곳이죠ㅎㅎ

(뭔당연한 x소릴,,ㅋㅋ)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있어서

보온,보냉에 뛰어난 제품이예요//

 

스탠리를 자주 사용하는 저로서는 

이부분에서 가장 큰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가끔 집에만 있을 예정인 날에는

음료를 아예 가장 큰 사이즈로 두개 정도 구매해서 

스탠리 차량용 텀블러에 담아오는데요

냉장고에만 넣어놔도 일욜까지 얼음이 다 안녹아있는,,ㅋㅋ

다른 텀블러랑 비교해봤지만 정~말 오래가요ㅎㅎ

'보온/보냉'으로는 초강추 브랜드 스탠리//

 

 

'가격'은, 35,000원으로 

지난시즌에 나왔던 제품과 동일하네요 :)

스타벅스+스탠리의 브랜드가치도 있고 

실용성을 본다면

이 정도 가격이 형성되어있는걸 이해할 수 있죠 

 

 

아하//

아쉬운 부분이 하나있군요,,

바로 바닥 부분,,ㅎㅎ

스테인리스라 녹슬고 하지는 않겠지만

고무패킹 같은 재질로 되어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잘 미끄러지지 않으니 말이죠 :)

물 묻은 상태라면 은근히 잘 미끄러지는 재질이죠,,ㅋㅋ

 

뭐 디자인 부분으로 본다면,, 

제 기준에서는 '칭찬'ㅎㅎ

 

 

 

이상으로,

 

"SS 마레 스탠리 베이츠 보온병 473ml(SS Mare stanley bates vacuum 473ml)"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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