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 입니다 :)
'내돈내산' 리뷰 시간이에요//
뜨끈뜨끈한 현장을 보기 위해
오늘은 스타벅스에 앉아서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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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S 시그널 그린 스탠리 보온병 473ml
(20 SS Seasonal green stanley vacuum 473ml)
"
리뷰 시작합니다 :)
이번 시즌은,
'STANLEY + STARBUCKS 로고'가 세로로 되어있어서 더 심플해요
여태 중에 가장 깔끔하게 보이는 건
아마 내가 좋아하는
'스벅=그린'이다 때문이려나요ㅋㅋㅋㅋ
(스벅에서 나오는 그린은 다 이뻐..)
'시그널 그린 스탠리 보온병'은
스타벅스 텀블러에 관심 있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탠리 핸들 텀블러'라고도 불려요
이 제품도 시즌 때 MD로 나오는 제품 중 하나거든요 ;)
'겨울이라 손잡이 있는 텀블러'가
너무 편해 보여서 자꾸 구입하게 되네요
(구입해서 넘주고, 구입해서 넘주고,,)
'손잡이 부분'을 이야기하다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1'에 나온
'화이트 뉴포트 텀블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화이트 뉴포트'는
이번 시즌에 엄청 인기가 많았던 제품 중에 하나예요
겨울 시즌만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시그널 그린 스탠리 보온병' 역시
겨울 시즌에 출시되는 제품 중에 하나예요
하지만 뉴포트와 다른 점중에 하나가
손잡이 부분에 고리가 있어요
이 '고리'가 되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스탠리'는 캠프, 차박 등 '야외활동용'으로 제작이 많이 되기 때문에
'실용성을 중요'시 여기는 게 느껴지네요 굿굿//
'리드(뚜껑)'는 신기하게도
뒤에까지 다 제쳐져요
마시기 편하겠어요 :)
'가격'은, 35,000원
작년보다 가격이 2,000원 올랐네요
손잡이가 달린 '뉴포트 텀블러'와 비교했을 땐
3,000원 더 비싸요
이유야 콜라보한 브랜드도 다르고,
용량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해 봤을 때,
충분히 적당한 가격 책정이라고 생각 드네요
'스탠리 핸들 텀블러'
한번 사용해보면
이 텀블러만 사용하게 된다는
'마성의 텀블러'라 불리더군요 ;)
'고품질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인해
'아이스음료 25시간', '차가운 음료 6시간', '따뜻한 음료 4시간'
보온 & 보냉이 가능하다고 해요
(스탠리는, 거의 전 제품이 보온 & 보냉은 최고인 듯)
전체적으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도 편하겠네요
(제가 가진 다른 텀블러는 손이 다 안 들어가서ㅠ -ㅠ)
'뉴포트'와 마찬가지로
'손잡이 제품'은 인기가 많아요
앉아서 일하다보면,
손잡이가 있어서 편하고
뚜껑도 잘 닫혀서 쏟아질 일고 적구요
(일만하는 노ㅇ...ㅖ 가 되실 수...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추운 겨울'에 뉴포트보다
'큰 용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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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S 시그널 그린 스탠리 보온병 473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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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모두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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